"협업은 어려운 거예요"
[이채연 기자] 4월 1일, 한국잡지교육원 취재기자 26기 <출입처와 취재원의 관계 관리> 수업에서 이송희 강사가 한 말이다.
이 강사는 팀장 정보 맞추기, 구슬 롤러코스터 만들기, 해커의 협박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팀내 협업 및 팀간 협업에 관해 설명했다.
이날 수강생들은 지난 수업과는 완전히 다른 팀원들로 구성된 팀으로 활동을 수행했다.
이를 통해 많은 수강생들이 협동심을 기르고, 조직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△ 팀 목표 설정 △ 계획 수립 및 수정 △ 역할 분담을 이해했다.
그는 “협업은 어려운 것이다. 어려운 것을 인정하고 꾸준한 노력해야 한다”라고 말했다.
한편 이송희 강사의 수업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났고, 많은 수강생들이 아쉬움을 드러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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